삼국지포켓북 2. 예의를 버리고 음식을 구하다 [🔒 무료 미리보기]
삼국지포켓북이란?
《삼국지포켓북》 시리즈에서는 후한 말~삼국~서진 시대에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했는지를 알리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주된 목표는 1차 및 동인 창작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특히 사소하지만 의외로 쏠쏠하게 써먹을 수 있는 사실을 발굴해서 영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각 소책자는 창작과 무관하게 그냥 읽어도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삼국지포켓북》에서는 아래와 같이 기존 삼국지 창작물에서 찾기 어려운 정보를 얻으실 수 있고, 사전지식이 없는 경우에도 읽는 데 큰 장벽이 없습니다.
- “유 황숙”이라는 호칭은 연의의 창작인데요, 그렇다면 정사에서 사람들은 유비를 뭐라고 불렀을까요?
- 후한 시대에 고기 요리로 가장 대중적인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 위나라의 황제가 된 조비는 왜 손권에게 작두향을 바치라고 했을까요?
- 조조는 “협천자”로 정권을 잡고 제일 먼저 어떤 정책을 실시하려고 했을까요?
- 군웅할거 시대 군대에 군의관이 충분히 있었을까요? 병사들이 병들면 어떻게 했을까요?
- 삼국지에 나오는 아이들은 무슨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을까요?
동시에, 모든 정보의 근거와 출처를 확실하게 명시했기 때문에 더 심화된 내용을 찾아보기에도 편리합니다. 참고한 자료의 범위는 역사서와 경서를 포함한 한문 원전, 국내외 학술지에 수록된 연구논문, 대학원의 학위논문, 정식 출판된 단행본이고, 인터넷 자료의 경우 대한민국 공공기관, 대만 국립중앙연구원, Chinese Text Project에서 공개한 데이터베이스만 사용했습니다. 구체적인 면면은 아래 샘플에 포함된 참고 문헌 목록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삼국지포켓북2: 예의를 버리고 음식을 구하다
《삼국지포켓북》 시리즈는 ‘동인지를 위한 동인지’로서, 대략 후한 말에서 서진 초까지를 배경으로 하는 정사 기반 삼국지 세계관의 N차 창작에 참고할 수 있는 자료를 주제별로 제공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2권인 《예의를 버리고 음식을 구하다》에서는 삼국지 캐릭터들이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었는지를 여러 기록에 근거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관련된 기록으로는 정사 24사 중에서 해당 시대를 다루는 《후한서》와 《삼국지》를 기본으로 삼고 《설문해자》와 《풍속통의》 등 후한 말에 활동한 학자들의 저작을 참조했습니다. 추가로 남조 시대의 문집 《문선》, 당대의 백과사전 《예문유취》, 송대의 백과사전 《태평어람》, 청대의 총서 《전상고·삼대·진·한·삼국·육조문》에 실린 문장도 자료로 채택했는데, ‘정사’에 충실한 고증을 원하시는 경우 여기에 해당하는 내용은 제외하고 보셔도 괜찮습니다.
책의 내용은 장광즈가 편찬한 《중국음식문화사》에 실린 위잉스의 〈한〉에서 재구성한 한나라의 연회 코스를 따라 음료, 수프, 메인요리, 식사, 디저트, 2차의 순서로 진행되며, 부록으로 후한 말을 대표하는 음식인 ‘병’과 ‘자’를 따로 다루었습니다.
- 관련 텀블벅 프로젝트: https://tumblbug.com/books-of-han-2
분량
포켓북 사이즈(108mm*165mm) 89페이지
목차, 본문, 참고문헌 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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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방법
- 주아, 삼국지포켓북2: 예의를 버리고 음식을 구하다. https://zyahan.blog/sanguo-pocket-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