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승》 권19 〈훈패지향〉 열두 번째 합향
이 블로그에서는 여러 해 전 〈송나라 사람들과 명나라 사람들은 향낭에 무엇을 넣었을까?〉라는 포스트로 《향승》 권19 〈훈패지향〉의 몇 가지 향을 소개했습니다.
나중에는 매화의향梅花衣香을 직접 만들어 보기도 했는데, 이후 《향승》을 더 상세히 읽고 향에 관해 더 조사해 본 결과 당시에 만든 방법에 문제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매화의향을 제대로 만들고자 합니다. ❡ 우선 매화의향을 만드는 방법을 《향승》 권19 〈훈패지향〉에서 다시 복습해 봅시다. ❡ 영릉향零陵香, 감송甘松, 백단白檀, 회향茴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