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

✍️ 저자 소개

취미로 전4사(《사기》, 《한서》, 《후한서》, 《삼국지》)를 읽고 떠듭니다. 본업은 언어학자입니다. 전4사 텍스트에서 언어 표현을 수집하고 패턴을 발견하는 일을 좋아합니다.

  • 2015년부터 《한서》를 파기 시작했습니다.
  • 2019년부터 주아周雅라는 필명으로 고대 중국 한나라에 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 주된 관심사는 당시 사람들과 역사서 저자들이 어떤 말을 썼는지입니다.
    • 기본적으로 전4사 텍스트를 (역사 자료라기보다는) 언어 자료이자 문학 작품으로 받아들입니다.
  • 2025년 《한서팸플릿10: 일하는 여성》을 끝으로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개인출판을 마무리하고, 현재는 블로그 포스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블로그 소개

이 블로그 제목 《미남과 오컬트와 자살》은 《한서》를 대표하는 주제로 아가 꼽은 세 가지 키워드입니다. 《한서》의 세계에서 사람들은 공적인 자리에서도 미남을 우대했습니다. 중요한 선택을 할 때는 물론이고 사소한 일상생활에서도 오컬트를 진지하게 받아들였습니다. 치욕을 피하겠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자살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바로 이런 세계관을 가진 《한서》 세계 사람들의 생활방식과 사고방식을 추적하는 것이 이 블로그의 주된 용도입니다.

이 블로그에서 아는 한문 원문의 단어 하나, 글자 하나에 집착하고, 돌에서 기름을 짜낼 듯이 착즙해서 떡밥을 캐냅니다. 아는 역사학자가 아닙니다. 무엇이 있었는지보다 무엇이 말해졌는지를 묻습니다. 역사책의 내용이 어느만큼 사실인지를 따지기보다 어떻게 표현되었는지를 따집니다.

이렇게 텍스트에서 뽑아낸 정보를 가능한 한 쉽게 읽고 창작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가공해서 포스트를 씁니다. (적어도 아에게는) 재미있는 사실을 소개합니다. ‘따봉’의 유래와 같은 스몰토크 소재부터 삼국지 조조의 구온춘주처럼 ‘씹덕’스러운 내용까지 폭넓은 범위를 커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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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