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 이야기를 합니다.

5. 흰 망아지가 틈을 지나듯 [如白駒過隙] [🔒 무료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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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
주아 《한서》 파는 사람

사실 한나라 사람들이 처음 쓴 말은 아닙니다. 원래는 《장자莊子·외편外篇》 〈지북유知北遊〉에 나온 문장으로, 인생의 덧없음을 비유하는 표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왜 하필 흰 망아지일까요? 혹시 알고 계시면 알려주세욤.

인간이 하늘과 땅 사이에서 사는 것은 흰 망아지가 틈새를 지나가듯이 갑자기 사라지는 것이다. 人生天地之間,若白駒之過郤,忽然而已。

아무튼 《사기》에 나오는 사람들이 이 말을 쓰는 맥락이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