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포켓북 3. 향, 새로운 감각의 개척 [🔒 무료 미리보기] 📕 삼국지포켓북3: 향, 새로운 감각의 개척 PDF 구매하기 삼국지포켓북이란? 《삼국지포켓북》 시리즈에서는 후한 말~삼국~서진 시대에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했는지를 알리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주된 목표는 1차 및 동인 창작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특히 사소하지만 의외로 쏠쏠하게 써먹을 수 있는 사실을 발굴...
《삼국연의》에서 살펴본 향의 기능 《삼국연의》를 읽다가 놀란 점은 사람들이 향을 자주 피운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놀랄 일은 아닙니다. 중국의 향 문화는 북송 시기에 대폭발하고 이후로 일상에 스며들어 이어졌으므로, 3세기 사람 진수의 《삼국지》에 아주 드물게 나오던 향이 14세기 사람 나본의 《삼국연의》에서 흔하게 등장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삼국지》에서 향을 피우는 행위...
삼국지의 바탕, 후한 황실의 향 환제의 계설향, 영제의 한건녕궁중향, 헌제의 황금향로 ‘삼국지’에서는 어떤 냄새가 날까요? 전란의 시대인 만큼 피와 땀이 가득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높으신 분들은 인민의 사정을 아랑곳하지 않고 궁중에서 아름다운 향을 즐겼습니다. 농민들이 노란 두건을 두르고 무장 봉기를 일으키게 될 만큼(184년 황건기의) 혼란스러웠던 당시를 흔히 ‘환령지말’이라고 부릅니다. ‘환령’이란 ’환제’와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