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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조조가 가족들에게 금지시킨 것 [🔒 무료 미리보기]

조조가 무엇인가를 자기 옷 안에 넣은 일이 그렇게까지 가증스러운 이유는…

《한서》에서 도(刀)와 검(劍)의 용례 [🔒 무료 미리보기]

잘 아시다시피 도刀는 한쪽이 날, 다른 쪽이 등으로 이루어진 칼이며 검劍은 양쪽 모두 날로 이루어진 칼입니다. 《한서》에서도 이 두 가지를 구별하여 서술하며, 두 단어의 용례가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6. 조조가 옷 속에 넣은 것 [🔒 무료 미리보기]

《예문유취藝文類聚》에 인용된 《광지廣志》에 따르면 조조는 이것을 옷 속에 넣었습니다.

5. 조조의 손 씻기[盥] [🔒 무료 미리보기]

관盥이라는 한자는 정말 대야처럼 생겼습니다. 그릇[皿]에 담긴 물[水]에 양손[臼]을 넣은 모양입니다. 후한 때 나온 자전 《설문해자說文解字》에서는 손을 씻는다는 의미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 아무튼 이 글자는 《삼국지》 〈무제기〉에서 건안 21년 2월 위공 조조가 업으로 귀환했다는 기사의 주석에 인용된 《위서魏書》에 나옵니다. 조조는 2월 갑자일 사당[廟]에 봄 제사[春祠]를 지내면서 제사에 참여하는 몸가짐에 대해 일장연설을 하는데, 여기에 손 씻기가 나옵니다.

4. 조조가 특히 좋아한 음악 장르는? [🔒 무료 미리보기]

조조가 음악을 좋아했다는 기록은 정사 《삼국지》 주석에도 인용되어 있습니다. 장화張華의 《박물지博物志》에 따르면 조조의 음악적 재능은 당시의 명사 환담桓譚과 채옹蔡邕에 비길 만했으며, 《조만전曹瞞傳》에서는 가수와 배우들을 밤낮으로 곁에 두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조조가 구체적으로 어떤 음악을 좋아했는지에 대한 단서가 있을까요?

3. 서역의 보석을 좋아한 조조(와 아빠의 보석을 탐낸 조비) [🔒 무료 미리보기]

서진 사람 최표崔豹가 쓴 《고금주古今注 권하卷下》 〈잡주제7雜註第七〉에 조조의 물건이 언급됩니다. ❡ 위 무제는 마노로 말 재갈을 만들고 차거로 술 사발을 만들었다. [魏武帝以瑪瑙石為馬勒,車渠為酒碗。] ❡ 마노와 차거는 모두 서역산 보석으로, 당시의 사전인 《광아廣雅》에 따르면 둘 다 옥에 버금가는 진귀한 돌이었습니다. 조조는 언제 어떻게 이것을 얻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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