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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삼국시대(220–280)를 다룬 역사책 《삼국지》는 위지, 촉지, 오지의 순서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각국의 군주가 황제로 즉위한 것도 위(220), 촉한(221), 오(229)의 순서입니다.
이렇게 오나라의 손권은 세 나라 중 가장 늦게 황제를 자칭했습니다.
하지만 각 세력 내의 상황을 자세히 살펴보면, 손권은 유비는 물론이고 조조·조비 부자보다도 더 이른 시기에 부하 장수들에게 황제로 대접받았습니다. ❡ 아雅가 일찍이 삼국지포켓북1 《호칭어 가이드》에서 밝힌 바와 같이, 《삼국지》에서 일부 오나라 장수들은 손권을 ‘국...